윈도우 프로그램은 메세지(운영체제에 이미지 정의된값)를 운영체제에게 받아 메세지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메세지를 처리하는 프로시지러를 윈도우 프로시저라고 한다

 

여기서

MFC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윈도우 프로시저를 사용자가 정의하고, 그 프로시저에 각 메세지가 할일을 지정해야 한다.

그러나 MFC를 사용하는 경우

이 윈도우 프로시저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

메세지 맵이라는 방식을 사용 윈도우 프로시저가 할일을 대신 처리해준다. 단지

어떤 형태의 메세지가 왔을때 어떤 프로시저를 수행할지만 연결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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