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개발 환경에서 실행파일을 만들어 실행하는 상태를 체크하는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며
이와 동시에 백신으로 어베스트를 사용한다면 디버깅시 실행파일 실해시만다 뜨는
멜웨어 검사 창이 항상 뜨개 된다.
자주 디버깅을 하지 않는다면 관계 없지만,, 디버깅을 자주 하개 되면
이 창이 뜨는 것이 무지 거슬린다.
이 창을 않뜨게 하려면 실행파일이 생성되어 실행되는 폴더를 이베스트의 제외 폴더로 등록하면
그 폴도에 실행파일을 실행하여도 멜웨어 검사 창이 뜨지 않는다.
이베스트 창을 뛰운다(숨겨진 아이콘에서 이베스트 아이콘 클릭 하거나 시작 버튼에서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도 된다)
어베스트 메인창이 뜨면 하단 왼쪽의 "설정"을 클릭한다.
어베스트 설정 창이 뜨면 "구성요소"을 클릭한다
설정 창이 위 이미지와 같이 바뀌고 여기서 파일 감시에 "사용자 지정"을 클릭한다
파일 감시 설정 창이 뜬다. 여기서 "제외"를 클릭한다
창이 "제외" 정보를 설정할수 있는 창으로 바뀐다.
-긴 네모창에 제외시킬 폴더를 지정하는 곳이다(마지막에 "\*" 를 지정해주어야만 그 폴더 들은 파일이 다 적용된다)
-긴 네모창에 주변을 마우스 커서가 위치하면 그 줄 전체가 활성화되는 색으로 변경된다.
-긴 네모창을 클릭하여 커서가 위치하여야만 글씨를 쓸수 있다.
-아니면 오른쪽을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탐색기와 같이 위치를 지정할수 있다.
-프로그램 개발하시는분은 통합 개발 환경에서 실행파일이 생성되는 위치를 여기에 설정하면
실행파일 실행시 멜웨어 검사창이 뜨지 않는다.
-도움말에서 처럼(이미지의 위쪽에 줄처진 RWX) 네모창 왼쪽의 사용자에 맞게 설정하면 된다.
언제 멜웨어 검사를 제외할거냐를 지정한다.
-마지막(중요)으로 오른쪽 확인 버튼을 꼭 클릭하여야 한고, 창이 닫히면서 이전 창이 보이면 기거서도 확인 버튼을
꼭 눌러줘야 한다. 경로만 설정하고 취소나 창을 닫어버리면 아무 효과 없다. 즉 제외할 경로를 설정않한것으로 된다